Quantcast

‘이리와 안아줘’ 허준호, 호송버스 안에서 장기용 봤다…진기주 부모님 죽이던 날 무슨 일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허준호가 장기용을 봤다.

재판을 받게돼 밖으로 나온 허준호는 호송 버스를 타고 지나가다 장기용을 봤다.

장기용은 밝게 웃으며 이야기 하고 있었고, 허준호는 나무야 라며 장기용을 바라봤다.

MBC ‘이리와 안아줘’ 방송 캡처
MBC ‘이리와 안아줘’ 방송 캡처

그러다 이내 진기주의 부모님을 살해하던 날 일을 떠올렸다.

어린 장기용이 왜 아버지 같은 사람이 내 아버지야 라고 소리치는 모습이었다.

허준호는 포승줄에 묶인 채로 자리에서 일어섰다.

버스는 출발했고, 그렇게 지나갔다.

MBC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