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하는 이병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 가운데 이병헌의 아내인 배우 이민정이 공개한 아들의 모습이 덩달아 화제다.
이민정은 지난 1월 자신의 SNS에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며... ㅋㅋ #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아들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운 뒷모습이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준후 투블럭 대박 귀엽다 손에는 뭘 들었지?”, “준후의 앞모습은 아빠 판박이? 궁금하네요”, “어리지만 카리스마 있는 뒷모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이 유진 초이 역을 맡은 tvN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7월 7일 오후 9시 첫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2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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