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리치맨’ 김민지가 종영 후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4일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지는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난기어린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력적이다” “리치맨에서 잘 봤어요!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민지는 최근 종영한 ‘리치맨’에서 김분홍 역을 맡아 열연했다.
‘리치맨’은 안면인식장애로 사랑하는 여자의 얼굴을 못 알아보는 안하무인 천재 사업가와 알파고 기억력을 지닌 취준생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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