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김공영이 정수영에게 잘보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왔다.
4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동숙(김광영)은 선희(정수영)에게 잘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동숙(김광영)은 선희(정수영)의 치킨 집에 양복을 빼입고 왔다.
전날 웅이(조이현)에게 썼던 불량한 말투 때문에 선희(정수영)은 이를 따라 했던 웅이의 학교 담임 선생님에게 주의를 받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에 동숙(김광영)은 최선을 다해서 웅이(조이현)에게 고운 말을 쓰려고 했고 선희는 이에 아랑곳 없이 불친절하게 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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