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몰래카메라(이하 몰카)범죄의 유형과 실태, 예방법을 집중 분석했다.
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정의당 이정미 위원,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배상훈 범죄 심리분석관이 출연해 몰카 범죄의 문제점과 해결책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출연진은 화장실 벽에 뚫린 구멍들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몰카 범죄의 실패를 다뤘다.
김지민의 TMI연구소 코너에서는 화장실 몰카 구멍 긴급점검을 했다.
우선 공중화장실의 여자 화장실을 확인하니 많은 구멍들이 있었고 경찰과 동행해서 몰카가 있는지 점검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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