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봄이 2NE1을 그리워했다.
전 2NE1 출신인 박봄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2ne1forever... #박봄 #parkbom #bompark #2ne1 #ぼム #朴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눈동자 모양의 반지를 착용한 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영원한 시작점 2ne1을 생각하는 박봄의 마음이 뭉클하다.
최근 MBC ‘PD수첩’ 방송으로 박봄의 암페타민 밀반입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이에 박봄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관련 보도에 대해 해명하고 가수 활동 복귀를 원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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