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서효림이 기분 좋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렇게 신났던거야? 생각해보니 아마도..다신 오지 않을 그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즐겼던것같아요..지금 이순간을 만끽하고싶어서..눈에 더 많은 세상을 넣어두고 기억하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서효림은 해맑은 미소를 지어 상대방도 기분좋게 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해맑네요~~”, “왜이렇게 기분이 좋았을까?ㅎ”, “웃는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효림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박서준을 지원사격하며 특별출연한다.
서효림은 극에서 박유식(강기영 분)의 전 아내로 특별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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