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임수향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너구리가 오동통 귀엽다 #굿밤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얼굴로 인사를 전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은 “상큼하다”, “너무 예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임수향은 오는 27일 방송되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촬영에 한창이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오는 27일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