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정치부회의’의 최종혁 여당 반장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4일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여당 발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
박범계 의원이 공식적으로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하며 당권 도전의 첫테이프를 끊은 것과 관련, 최종혁 여당 반장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레이스의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추렸다.
그 세 가지는 친노좌장 이해찬 의원 등판과 김부겸 행안부장관의 출마 그리고 비문 단일화(박영선, 송영길, 이석현, 이종걸, 이인영)다.
JTBC 정치뉴스쇼 ‘정치부회의’는 평일 오후 5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8: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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