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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아들 최신우, 먹방으로 연일 화제…‘이번에는 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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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김나영 아들 최신우 군이 먹방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신우랑 단둘이 고기집 간 날. ‘노필터티비’ 중에서”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기집에서 고기를 먹는 김나영과 최신우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신우 군-김나영 / 김나영 인스타그램
최신우 군-김나영 / 김나영 인스타그램

특히 김나영에게 먼저 고기를 양보하는 최신우 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1년생인 김나영의 나이는 올해 38세.

지난 2015년 4월 결혼한 김나영은 2016년 6월 아들 최신우 군을 얻었다.

현재 김나영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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