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혜영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이혜영 #걸어다니기좋다 #더워도 #어슬렁거리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깔끔하면서도 센스있는 패션 감각과 4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디에 있든 화보네요”, “모자 너무 예뻐요”, “방송 자주 나와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혜영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다.
한편, 그는 지난 2011년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편과 2년 열애 끝에 재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이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