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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소녀처럼 해맑은 일상…나이가 무색한 동안 美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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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혜영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이혜영 #걸어다니기좋다 #더워도 #어슬렁거리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깔끔하면서도 센스있는 패션 감각과 40대 후반이라고는 믿기 힘든 동안 미모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혜영 /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혜영 / 이혜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은 “어디에 있든 화보네요”, “모자 너무 예뻐요”, “방송 자주 나와주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혜영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세다.

한편, 그는 지난 2011년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편과 2년 열애 끝에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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