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주영훈 아내 이윤미가 아라, 라엘 자매의 목욕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라자매 비올땐 집에서 따뜻한물에 목욕놀이가 최고. 손발이 쪼글쪼글~ 당황하는 라엘이~ 손이 발이 왜그러는거냐며 백번을 묻지만 목욕놀이는 포기할수 없는 그녀들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목욕을 하고 있는 아라, 라엘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1981년생인 이윤미의 나이는 38세. 1969년생으로 50세인 주영훈과는 12살 차이가 난다.
이윤미는 지난 2006년 10월 주영훈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2010년 3월 첫째 딸 아라 양을, 5년 뒤인 2015년 8월 수중분만으로 둘째 딸 라엘 양을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