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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디올 쇼서 ‘독보적인 비주얼’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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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대세 배우 정해인이 ‘디올 옴므(Dior Homme) 19SS 컬렉션’에 참석했다.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 정해인은 해외 유명 셀럽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내었다.

이 날 정해인은 디올 옴므의 시그니처 올 블랙 수트에 레터링 타이로 포인트를 주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쇼는 디올 옴므의 새로운 아트디렉터로 임명된 디자이너 킴 존스의 첫번째 컬렉션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정해인(나이 31세)은 1988년 4월 서울 태생으로 2013년 뮤직비디오 ‘AOA블랙 - MOYA’로 데뷔해 드라마 ‘백년의 신부’, ‘삼총사’, ‘블러드’, ‘그래, 그런 거야’, ‘불야성’,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 그만의 필모그래피를 만들어 왔다.

정해인 / 디올
정해인 / 디올
정해인 / 디올
정해인 / 디올
정해인 / 디올
정해인 / 디올
정해인 / 디올
정해인 / 디올
정해인 / 디올
정해인 / 디올
정해인 / 디올
정해인 / 디올

그는 다산 정약용의 직계 6대손으로 26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데뷔했지만 육군 현역으로 21세 나이에 미리 군대를 다녀온 군필 배우다.

드라마 도깨비에서 여주인공 지은탁의 첫사랑인 최태희 역으로 특별출연했는데, 방송 이후 이 드라마는 카메오까지 잘생겼냐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웃을 때 올라가는 입꼬리가 매력적이다.

이어, 2017년에는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와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출연했고, 2018년 3월 30일에 방영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만인의 연인 손예진의 남자가 되는 행운을 거머쥔 것도 모자라 ‘국민 연하남’ ‘대세남’으로 떠올랐다.

2016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그래, 그런거야’, 2018년 제13회 숨피어워즈 라이징 스타상 ‘당신이 잠든 사이에’, 2018년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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