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안정환, 이혜원의 딸 안리원이 어느덧 훌쩍 자란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민언니 축하합니다... #리원이와의추억하나#내칭구리원#옷같이입기#옷뺏기지않기를#너무든든하고#사랑해#내애기#엄마랑특별한데잍#너도내맘과같기를기도합니다#ㅋㅋㅋ#응??#제발#riwonn_#엄마의바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리원이가 저렇게 컸는데 엄마는 그대로네요....”, “리원이 키 엄청 컸네요^^”, “리원이는좋겠다 엄마가 언니 같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정환과 이혜원은 지난 1999년 광고 촬영으로 인연을 맺었으며 200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안리원과 아들 안리환을 두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6: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