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대만 타이베이로 떠난 선미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끈다.
오늘(4일) 오전 선미는 Mnet ‘엠카운트다운 인 타이페이’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선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벨트가 돋보이는 검정 원피스를 입은 선미는 트윌리 스카프로 포인트를 준 가방, 투명 슬리퍼로 코디를 완성했다.
1992년생인 선미의 나이는 27세.
Mnet ‘엠카운트다운 인 타이페이’는 오는 5일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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