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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딸 최연수와 함께…‘배우 뺨치는 미모로 아이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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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5월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훗~ #lovely #mysweety”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현석이 딸 최연수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연수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최현석-최연수 / 최현석 SNS
최현석-최연수 / 최현석 SNS

당시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따님 배우해도 될 듯”, “유전자의 힘! 닮았어요”, “아빠는 멋지고 딸은 예쁘고 훈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연수는 174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그는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이돌에 도전했다. 

1999년생인 최연수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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