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엘리야가 셀카와 함께 인사를 전했다.
지난 1월 그는 자신의 SNS에 “#잘부탁해요2018 #셀카는고난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남다른 분위기를 뽐낸 그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스러운 언니”, “미소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한 이엘리야.
‘돌아온 황금복’, ‘쌈,마이웨이’, ‘작은 신의 아이들’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해 시청자와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4: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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