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가 과거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셀카를 찍은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과거 채시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2018 사랑의 열매 모금 시작!~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전, 문재인 대통령님께 사랑의 열매 배지를 직접 달아드리고 나왔어요~^ 올해도 사랑의 나눔으로 희망의 향수가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온도 100도!! 아자아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채시라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밝게 미소를 보이고 있는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 “아름다우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별이 떠났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채시라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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