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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Apink) 박초롱, 막내 오하영과 다정한 투샷…‘리막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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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에이핑크(Apink) 박초롱이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박초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초롱과 오하영이 담겼다. 

에이핑크(Apink) 박초롱-오하영 / 박초롱 SNS
에이핑크(Apink) 박초롱-오하영 / 박초롱 SNS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지은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리막은 진리~”, “초롱이랑 하영이랑 예쁜 것 봐ㅠㅠ”, “아 너무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초롱과 오하영이 속한 속한 에이핑크는 지난 2일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원&식스’(ONE & SIX)를 발매했다.

지난해 6월 미니앨범 ‘핑크 업(Pink UP)’ 발매 이후 1년 만에 컴백한 그들은 타이틀곡 ‘1도 없어’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에이핑크(Apink) 리더인 박초롱은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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