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손여은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16일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귀엽게 바라보는 손여은이 담겼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그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오늘도 예쁘십니다”, “미쳤다 미모ㅠ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손여은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돌아온 싱글’로 데뷔한 13년 차 배우다.
그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2 ‘슈츠’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1983년생인 손여은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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