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촬영 대기실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대기실에서 담요를 덮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그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정말 내 취향이야”, “여신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BLACKPINK)는 현재 타이틀곡 ‘뚜두뚜두’로 활동 중이며 압도적인 음원 성적으로 톱 걸그룹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0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