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상민이 계란장 레시피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사유리의 일본 집에 방문해 궁셔리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이상민은 자신만의 비법으로 터득한 계란장을 선보이며 “이건 하루만 놔뒀다가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상민의 계란장은 간장과 청주를 3:1 비율로 섞어 소스를 만든 후 여기에 달걀 노른자를 분리해 넣어주면 된다.
여기서 페트병의 압력 차를 이용해 노른자를 분리하면 더욱 편리하게 계란장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이상민이 계란장을 만드는 모습을 본 사유리의 가족은 “대단하다. 이서방은 여러가지 모두 할 수 있다”고 감탄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0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