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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자들’ 강연재, “‘키즈’ 싫다, 딸린 아이만 3명”…안철수 키즈, 홍준표 키즈 등 떠올리게 하는 발언에 씁쓸하게 웃으며 ‘난색’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8.07.0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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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외부자들’에 출연한 강연재 변호사가 ‘키즈’를 싫어한다고 밝혔다.

3일 채널A ‘외부자들’은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 이재명-김부선 스캔들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채널A ‘외부자들’ 방송 캡처
채널A ‘외부자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는 ‘수습사원’으로 강연재 변호사가 출연했다. 강연재 변호사가 섭외된 뒷배경에는 “여성 논객 품귀 현상, 그 중에서도 보수 논객을 찾기 힘들다”는 이유로 진중권 교수의 추천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이동관 수석이 “‘안철수 키즈’ 얘기 듣다가, 이제 보니까 ‘진중권 키즈’로?”라고 장난스럽게 묻자, 강연재 변호사가 씁쓸한 웃음을 지으며 난색을 표했다.

강연재 변호사는 “일단 키즈를 싫어한다. 키즈 3명을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에 더 이상 키즈 이야기는 민망하다”고 말했다.

현재 정치권과 유권자에게 자신을 대표하는 키워드라고 할 수 있는 ‘안철수 키즈’, ‘홍준표 키즈’ 등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에 거부감을 느끼는 모습이었다.

채널A 시사대담 예능 프로그램 ‘외부자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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