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왕빛나가 박하나를 저작권 침해로 회사에서 쫓아냈다.
3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강희(김지성)는 숙자(조미령)에게 “경혜가 성격이 많이 좋아졌다”라고 말하며 함께 경혜(왕빛나)를 만나러 갔다.
강희(김지성)는 은회장 저택에 가서 경혜(왕빛나)를 찾기 위해 경혜의 방에 갔다.
강희(김지성)는 경혜 옷을 입어 보았고 그때 명환이 나타나서 강희가 경혜인 줄 알고 “널 끝장 낼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희(김지성) “이 인간이 우리 경혜 언니 끝장낸데요”라고 소리치며 숙자(조미령)와 함께 명환(한상진)을 때렸다.
한편, 세연(박하나)는 수란(박현숙)과 아버지 산소에 가기 위해 준비 하다가 매장에 옷을 전달해 주고 가기로 했다.
그때 회사 변호사가 나타나서 세연(박하나)에게 디자인 저작권 침해로 회사에서 나가도록 조치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2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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