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이한위가 박현숙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박하나에게 함께 시간을 가지도록 권유했다.
3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세영(박하나)는 재영(배누리)에게 할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재영(배누리)을 보고 세영(박하나)은 미안한 마음으로 다가서자 재영(배누리)은 “이제 은회장에 대한 내용을 다 알게 됐다. 언니는 내가 말을 꺼내기 전까지 그것에 대해 말을 안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필목(이한위)은 수란(박현숙)이 시한부라는 사실을 알고 세영(박하나)에게 “시간 내서 엄마랑 가고 싶은데 가고 맛난 것 많이 먹도록 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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