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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강렬하게 스크린에 데뷔한 여배우들…‘은교’ 김고은·‘아가씨’ 김태리·‘마녀’ 김다미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8.07.0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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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강렬하게 스크린에 데뷔한 여배우들이 있다. 

영화 ‘은교’의 김고은, ‘아가씨’의 김태리, ‘마녀’의 김다미다.

이들은 깨끗하고 신선한 마스크로 충무로의 새 얼굴이 됐다.

김고은-김태리-김다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고은-김태리-김다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심지어 성씨마저 같은 세 배우. 이들의 데뷔작에 대해 알아보자.

김고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고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은교’ 김고은

1991년생인 김고은은 2012년 정지우 감독의 영화 ‘은교’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당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재학 중이던 김고은의 나이는 22세였다.

극중 김고은은 위대한 시인(박해일)의 세계를 동경한 싱그러운 관능의 열일곱 소녀 은교 역을 맡아 파격적인 노출에 도전했다.

그해 김고은은 ‘은교’로 제33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49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우상, 제21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 제3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13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 신인연기자상,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1회 모엣샹동 라이징 스타 어워드 라이징스타상, 제2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신인예술인상을 수상하며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후 김고은은 영화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억’, ‘성난 변호사’, ‘계춘할망’, tvN ‘치즈인더트랩’, SBS ‘도깨비’ 등 다양한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현재 김고은은 오는 4일 영화 ‘변산’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태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태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가씨’ 김태리

1990년생인 김태리는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아가씨’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름과 얼굴 모두 신선한 김태리의 등장은 연일 화제를 모았다.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인 김태리는 대학교 2학년 때 연기의 꿈을 가졌다.

극중 김태리는 장물아비 손에서 자란 소매치기 고아 숙녀 숙희 역을 맡아 귀족 아가씨 역의 김민희와 호흡을 펼쳤다.

그해 김태리는 ‘아가씨’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25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후 김태리는 영화 ‘1987’,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하며 작품마다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현재 김태리는 오는 7일 오후 9시 tvN ‘미스터 션샤인’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극중 김태리는 사대부 영애 고애신 역을 맡았다.

김다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다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마녀’ 김다미

1995년생인 김다미는 지난달 27일 개봉한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를 졸업한 김다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외모로 나이마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중 김다미는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가던 중 의문의 인물들로 인해 평범한 일상이 깨지게 되는 자윤 역을 맡았다.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예 김다미는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 숨을 조이는 정체불명의 인물들과 대립하며 긴장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지금껏 본 적 없는 강렬한 여성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한 ‘제2의 김고은, 김태리’로 불리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등극했다.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가 난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으로 계속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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