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안방마님 이재은 아나운서가 MBC ‘뉴스데스크’의 새로운 앵커로 발탁이 됐다.
이재은은 평소에도 예쁜 미모와 지성으로 여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아나운서다.
특히 현재는 ‘생방송 오늘 아침’, ‘섹션TV 연예통신’, ‘생방송 오늘 저녁’ 등 여러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활약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은은 ‘섹션TV 연예통신’ 촬영중에 먹방인터뷰를 진행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녕하세요 재은씨 진짜요 너무 이뻐용”, “프로포즈 받으셨나 했어요 ㅎㅎㅎ두근두근”, “이재은 아나운서 잰D 예쁘네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재은 아나운서는 3일 보도국에 따르면 MBC 간판뉴스인 ‘뉴스데스크’의 새로운 앵커로 왕종명 기자와 진행하게 됐다. 박성호 기자와 손정은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발탁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