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쓰에이 (miss A)출신 페이가 자신의 SNS에 8주년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최근 페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missA #8years”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미쓰에이 (miss A) 지아, 페이, 민, 수지의 모습이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리워요 미쓰에이”, “다들 보고싶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페이는 미쓰에이 싱글 앨범 ‘Bad But Good’로 데뷔했다.
미쓰에이 (miss A) 페이는 2016년 5월 수지는 2017년 8월에 JYP와 재계약을 맺었다.
지아와 민은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이로서 미쓰에이 (miss A)는 자연스럽게 해체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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