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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햇살보다 더 눈부신 자태’ 바캉스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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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여행의 설렘으로 가득한 수지 화보가 화제다.

수지가 여행 스토리를 공개했다. ‘우리, 언제 떠날까?’라는 타이틀 하에 촬영된 이번 화보는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하는 여유로운 분위기와 여행지에 녹아든 수지의 즐거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바캉스 필수품인 선글라스로 다양한 룩을 연출한 수지는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패션으로 스타일 아이콘다운 면모도 뽐냈다. 에스닉한 느낌의 오프숄더 원피스에는 선명한 핑크 색상의 틴트 선글라스를 더해 생기를 더했고, 플로럴 패턴의 로브 가운으로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에는 누드톤 선글라스로 우아함까지 놓치지 않았다.

수지 / C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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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C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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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CARIN
수지 / CARIN
수지 / CARIN
수지 / CARIN

한편, 가수 겸 배우 수지(나이 24세)와 배우 이동욱(나이 37세)이 열애 4개월 만에 결별했다.

지난 2일, 두 사람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 JYP엔터테인먼트는 "각자 스케줄이 바빠 만나기 어렵다 보니 자연스레 헤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사석에서 만나 알게 된 두 사람은 지난 3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이동욱은 1999년 MBC TV 드라마 '베스트극장'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KBS 2TV 청소년 드라마 '학교'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드라마 '러빙유'(2002) '마이걸'(2006) '여인의 향기'(2011) '풍선껌'(2015), 영화 '아랑'(2006) '된장'(2010) '뷰티 인사이드'(2015)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tvN '도깨비'에서 저승사자 역할을 맡아 한류스타로 부상했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2012)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자리했다. 이후 배우 활동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드라마 '구가의 서'(2013) '함부로 애틋하게'(2016)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 영화 '안녕'(2011) 도리화가'(2015) 등에 출연했다.

수지는 드라마 ‘배가본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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