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파트너즈파크 행’ 한예슬, 최근 근황 보니...‘살아있는 바비인형’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한예슬이 키이스트를 떠나 파트너즈파크로 소속사를 옮긴다. 이에 그에 대한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는 바.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금발머리, 핫 서머룩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의 바비인형 같은 아름다운 자태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간을 거스르는 미모”, “you are so beatiful”, “진짜예뻐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의료사고 흉터를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이 파트너즈파크(PARTNERS park)와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파트너즈파크 측은 “다양한 매력과 재능을 갖고 있는 배우 한예슬과 다시 한 식구가 돼 매우 기쁘고 앞으로 다양한 활동에 기대가 크다. 함께 일 했던 경험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예슬이 연기와 작품에 대한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현재 한예슬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