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아스트로(ASTRO) 윤산하가 셀카와 함께 인사를 전했다.
지난달 23일 아스트로의 공식 트위터에서 윤산하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2000년생 나이는 19세. 풋풋한 막내의 모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윤산하의 모습에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윤산하가 속한 아스트로는 지난 2017년 11월 발표한 앨범 ‘Dream Part.02’의 타이틀곡 ‘니가 불어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5: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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