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우월한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손담비(Son Dam Bi)가 3일(일) 여의도 IFC몰에서 진행된 ‘스페셜K 라이트 칩’ 런칭 기념 팝업스토어를 찾아 오랜만에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손담비(Son Dam Bi)는 스페셜K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스낵을 직접 먹어보고,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직접 나눠주는 등 일일 스토어 매니저 체험과 함께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또한 팬들과 함께 재미있는 게임은 물론 팬 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냈다.
이날 손담비(Son Dam Bi)는 3일(일) ‘스페셜K 라이트 칩’을 먹고 그 맛을 몸으로 표현하는 게임을 현장에 있던 팬과 함께 진행했다. 직접 눈앞에서 보는 손담비(Son Dam Bi)의 귀엽고 섹시한 동작에 현장에 있던 많은 팬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또한 멋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배고픔을 참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단 먹고 싶을 때는 먹고 먹은 만큼 운동을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복근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쑥스러운 듯 살짝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다.
‘스페셜K 라이트 칩’은 켈로그 스페셜K에서 새로 나온 스낵으로 기존 감자칩에 비해 칼로리와 지방을 낮춰 가볍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스페셜K 라이트 칩’ 출시를 기념하여 여의도 IFC몰에 오픈한 팝업스토어는 11월 3일(일) 부터 2주간 오픈하며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소비자들은 제품 관련 멘트를 SNS에 올린 뒤 제품과 교환하면 된다.
또한 멋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배고픔을 참으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단 먹고 싶을 때는 먹고 먹은 만큼 운동을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복근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쑥스러운 듯 살짝 복근을 공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11/03 17:03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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