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허스토리’ 김희애가 해외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최근 김희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lubmed #클럽메드 #OpioEnProvence #리조트 #프랑스 #니스 #프로방스 #여행스타그램 #추억스타그램 #KIMHEEAE #김희애 @yg_stage @clubmed”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안경을 쓴 모습마저도 남다른 자태를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이쁘시다...”, “MISS YOU”, “진짜 미모 후덜덜하심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희애는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며 지난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또한 그의 남편 이찬진은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해 1989년 한글과 컴퓨터 한글워드프로세서를 설립했으며 1998년 인터넷 포털사이트 드림위즈를 세운 경력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허스토리’에서 문정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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