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동상이몽 시즌2’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일상이 연일 화제다.
최근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여자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첫째 딸 하은 양과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둘째 딸 소은 양의 귀여운 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 “붕어빵 가족”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소이현(나이 35세)은 2002년 뮤직비디오 ‘이기찬 - 감기’로 데뷔했다.
현재 소이현은 남편 인교진(나이 39세)과 함께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4: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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