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더 콜(The Call)’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에디킴, 로꼬, 그레이, 수란의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에디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eam 에그꼬! 'summer wants some more' 여름이다~~~”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에디킴은 로꼬, 그레이, 수란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 여름이랑 딱이에요 계속 듣고 있어요”, “다들 너무 보기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 콜(The Call)’은 지난달 29일 총 8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에디킴은 1990년 11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그는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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