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백청강이 MC 딩동과 함께 찍은 훈훈한 투샷이 주목을 받았다.
백청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나도 행복했던 하루 여러분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고맙고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그리구 항상 저를 잘 챙겨주시고 이뻐해주시는 우리 딩동형 너무 고마워요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앙개미#백청강#생파#딩동#MC딩동#다같이딩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백청강은 MC 딩동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해맑은 백청강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보기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청강은 현재 페이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그는 1989년 2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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