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크로스진(Cross Gene)의 신원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신원호는 자신의 SNS에 “coffee”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원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사랑해 오빠”, “신 오빠 즐거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신원호가 속한 크로스진은 2012년 미니앨범 ‘TIMELESS : BEGINS’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듬해 이들은 제2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신인가수상 수상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1: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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