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시율 기자) 7월 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영화 ‘공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황정민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편,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 영화로 8월 8일 개봉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1: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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