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3일 방송된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서는 가수 방미가 출연했다.
방미는 10년 만에 TV출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학래는 방미가 부동산으로 200억을 벌었다고 한 것을 봤다고 말했다.
방미는 책을 내고 활발히 활동을 하려고 하는데 인터뷰 내용에서 특종을 하려고 하다 보니까 부동산 얘기가 나오게 됐다. 정확한 액수도 아닌 상황에서 타이틀이 되면서 여러가지로 제가 굉장히 힘들었고 다른 도전도 해보려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0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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