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NGT48 야마다 노에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최근 NGT48 야마다 노에는 자신의 SNS에 한국어로 “야마다 노에”라는 이름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마다 노에는 손하트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한다.
그의 상큼하고 밝은 미소가 시선을 끈다.
1999년생인 야마다 노에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그는 최근 아이돌을 뽑는 한국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08: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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