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AKB48 혼다 히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3일 혼다 히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눈을 꼭 감은 채 손으로 브이를 그린 혼다 히토미가 담겼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히토미 귀여워!”, “한국에서 데뷔하자 히토미”, “히이짱is뭔들”, “러블리해ㅠ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국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혼다 히토미는 뛰어난 춤 실력과 가창력 등으로 최종등급 A를 차지했다.
한편, AKB48 혼다 히토미의 나이는 2001년생으로 올해 18세다. 일본 나이로는 1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0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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