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정시아가 딸 서우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씻고 동네 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부쩍 큰 서우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이구 서우 예쁘네요”, “더 귀여워진 서우!!”, “서우 정말 많이 컸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과 2009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백서우를 두고 있다.
한편, 정시아는 현재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캐스팅 돼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전설의 국정원 블랙 요원 김본이 남편을 잃은 여자를 도와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는 9월 MBC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0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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