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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즌’,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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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프리즌‘이 화제다.

2017년 3월 개봉한 ‘프리즌’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프리즌’은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 ‘남쪽으로 튀어’ 등의 나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한석규, 김래원, 강신일, 이경영, 김성균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프리즌’ 스틸컷

영화 ‘프리즌‘은 범죄, 액션 장르다.

한국에서 제작됐으며 국내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프리즌‘의 줄거리다.

흔적도 증거도 없다!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
 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
 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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