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런 올 나이트’가 화제다.
2015년 3월 개봉한 ‘런 올 나이트’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런 올 나이트’는 ‘언더 워터’, ‘최후의 인류’ 등의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리암 니슨, 조엘 키나만, 에드 해리스, 커먼, 제네시스 로드리게스 드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런 올 나이트’는 액션,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다.
미국에서 제작됐으며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런 올 나이트’의 줄거리다.
친구, 가족 그리고 나의 아들… 내가 망친 모든 것들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왔다!
“아들아, 오늘밤만이라도 아버지 말 들어라.
방아쇠 당기지 마, 아비보다 못한 놈은 되지 말아라”
은퇴한 킬러 지미(리암 니슨)는 최악의 아버지였다. 하지만 우연히 살인사건 현장을 목격한 후 쫓기게 된 아들 마이크를 지키기 위해, 오늘밤만은 은인이자 보스인 숀(에드 해리스)의 검은 조직에 맞서 총을 들어야만 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0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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