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어바웃타임’에서 임세미는 이상윤의 거절에도 홀로 결혼 준비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2일 tvN 월화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는 수봉(임세미)은 도하(이상윤)에게 진심을 거절당하고 억지로 결혼을 진행했다.
수봉(임세미)은 도하(이상윤)의 “결혼을 하지 않겠다”는 말에 머리를 짧게 자르고 도하(이상윤)에게 “양가 어르신 모두 날짜는 다음 달 중순이 좋으시다고 한다. 식장은 당연히 MK호텔이고 드레스는 미리 봐둔거 있다”라고 통보했다.
이어 수봉(임세미)은 도하가 입을 예복을 골라놓고 도하의 아버지 선문(정동환)을 찾아갔다.
선문(정동환)을 찾아간 수봉(임세미)은 “도하씨가 결혼을 앞두고 생각이 많은 것 같다. 아버지가 살펴봐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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