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황치열이 자유의 여신상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유 여신상 #황치열#자유여신상#흐린날씨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삼아 셀카를 찍어 성공했다.
특히 황치열은 자신의 얼굴보다는 ‘자유의 여신상’이 잘 보이도록 사진을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침을 멋진사진과 함께 기분좋게 시작하네요~! 사진 하나씩 하나씩 풀어주세요~! 같이 미국에 있는 느낌 ^^”, “아름답고 멋진 사진첩의 장소에 함께하고 있는듯 ~~^^ 행복하고 즐거워요~~감사해유 치열님”, “부럽네용~ 멋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치열이 출연한 Mnet ‘더 콜’은 지난달 29일 8부작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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