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김지우·레이먼킴 부부의 귀여운 다섯 살 딸이 눈길을 끈다.
2일 SBS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뮤지컬 디바 김지우·박칼린 특집 제1탄’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김지우·레이먼킴 부부의 냉장고가 공개됐는데, 냉장고 문에 붙여진 가족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엄마를 닮아 예쁜 다섯 살 딸 루아나리 양의 사진이 출연진으로부터 아빠 미소를 자아냈다.
안정환은 “엄마를 닮아서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JTBC 요리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2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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