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섹션tv연예통신’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제작발표회 현장을 찾았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제작발표회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섹션tv연예통신’ 리포터가 ‘비밀과 거짓말’ 드라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드라마의 주인공들을 만났다. ‘비밀과 거짓말’은 속도감 있는 빠른 전개로 안방 극장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새 일일드라마이다.
전노민은 이 드라마에서 야망을 위해 사랑하는 여자를 버리는 나쁜 남자를 연기했다. 오승아는 출생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끊임 없이 거짓말을 하며 상황을 빠져나가는 인물인 신화경 역을 연기했다.
이제껏 사극에 주로 출연했던 서인석은 오랜 만의 현대극 출연이다. 서인석은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사극을 할 때 주로 높은 역할을 많이 맡아 정말 열심히 할 맛이 났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일화, 김혜선, 이중문, 김경남이 출연해
새 일일극인 ‘비밀과 거짓말’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섹션tv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2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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