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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곤지암천 중학생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소방당국 인력 동원해 ‘수색 중’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8.07.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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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2일 오후 5시 경기 광주시 초월읍 곤지암천에서 중학생 A(14)군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이 초월역 뒤편 쌍문교 근처 산책로에서 하천에 떨어진 우산을 주우러 친구 1명과 함께 폭 20m의 하천으로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A군의 친구는 하천에서 무사히 빠져나왔으나 급류에 휩쓸려 간 A군은 현재까지도 찾지 못하고 있다.

경기 광주서 곤지암천 중학생 실종 / YTN 뉴스 방송캡처
경기 광주서 곤지암천 중학생 실종 / YTN 뉴스 방송캡처

곤지암천은 평소 깊이가 1m에 불과하지만, 이날 비가 많이 와 크게 불어난 상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력을 동원해 하천 일대를 수색 중이다.

광주시에 2일(오늘) 하루 내린 강우량은 7시 기준 136.3mm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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