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왕빛나가 박하나에게 분노를 폭발했다.
2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영숙(최명길)은 세연(박하나)을 찾아가서 “경혜가 변했다. 너에게 지분 돌려줄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숙(최명길)은 “장명환 지금 사채업자에게 쫓기고 있어.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 장명환 악에받쳐 무슨일 저질를지 모르니까 조심해”라고 주의를 줬다.
영숙은 사책업자에게 쫓기는 명환(한상진)을 집으로 불러서 “지금까지 경혜한테 한짓을 다 적어라. 그리고 노르웨이로 떠나서 다시는 오지마”라고 말했다.
한편, 세연(박하나)은 경혜(왕빛나)를 찾아가서 “은송 프로젝트가 성공한 것 같다. 앞으로 유가족 재단에 투자해”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부탁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2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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