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형의 집’ 왕빛나, 박하나에게 “나에게 한상진과 똑같은 짓을 하는구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형의 집’에서는 왕빛나가 박하나에게 분노를 폭발했다.
 
2일 방송된 KBS2 ‘인형의 집’에서는 영숙(최명길)은 세연(박하나)을 찾아가서 “경혜가 변했다. 너에게 지분 돌려줄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KBS2‘인형의 집’방송캡처

 

이어 영숙(최명길)은 “장명환 지금 사채업자에게 쫓기고 있어.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 장명환 악에받쳐 무슨일 저질를지 모르니까 조심해”라고 주의를 줬다.
 
영숙은 사책업자에게 쫓기는 명환(한상진)을 집으로 불러서 “지금까지 경혜한테 한짓을 다 적어라. 그리고 노르웨이로 떠나서 다시는 오지마”라고 말했다.
 
한편, 세연(박하나)은 경혜(왕빛나)를 찾아가서 “은송 프로젝트가 성공한 것 같다. 앞으로 유가족 재단에 투자해”라고 하면서 여러가지 부탁을 했다.
 

그러자 경혜(왕빛나)는 세연(박하나)에게 “지겨워. 장명환하고 똑같은 짓을 하는구나. 나를 휘둘르려고 하는거”라고 말하며 분노를 폭발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인형의 집’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